박재완 “금융체계 개편 신중하게 검토해야”

입력 2011-05-25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25일 저축은행 부실사태에 따른 금융감독체제 개편 문제와 관련 “모범답안은 없으며 장단점이 있다.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금융체계 개편에 대한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금융정책과 감독을 지금처럼 한 기관에 주는 것은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는 것과 같다”며 이 같이 답했다.

그는 현 정부 출범 전 인수위 시절 자신이 주도해 현재의 금융감독체제가 입안됐다는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원이 금융정책에서 한국은행과 티격태격 하면서 문제를 키운 것과 대비해 본다면 당시 인수위 개편이 크게 잘못됐다고 보지 않는다”면서도 “다른 전문가들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속보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42,000
    • +1.6%
    • 이더리움
    • 3,48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39%
    • 리플
    • 2,137
    • +2.3%
    • 솔라나
    • 130,700
    • +3.9%
    • 에이다
    • 380
    • +3.83%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0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93%
    • 체인링크
    • 14,110
    • +3.37%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