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복지비용 올라갈 수 있다”

입력 2011-05-2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25일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복지함정’에 머무르지 않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부인사청문회에서 복지정책 관련 질문에 대해 "한국의 복지수준은 현재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에 비해 부족하지만 조만간에 복지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재정건전성은 지난 경제위기 극복의 1등공신이다. 난 작은 정부를 중시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내정자는 이어 "'일하는 복지'를 기조로 지속 가능하면서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사회보험제도와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66,000
    • +0.62%
    • 이더리움
    • 2,71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5,900
    • +0.33%
    • 리플
    • 1,516
    • -0.98%
    • 솔라나
    • 105,700
    • +0.09%
    • 에이다
    • 270
    • -1.46%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50
    • -0.51%
    • 샌드박스
    • 59.3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