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복지비용 올라갈 수 있다”

입력 2011-05-25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25일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복지함정’에 머무르지 않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박 내정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부인사청문회에서 복지정책 관련 질문에 대해 "한국의 복지수준은 현재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에 비해 부족하지만 조만간에 복지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재정건전성은 지난 경제위기 극복의 1등공신이다. 난 작은 정부를 중시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내정자는 이어 "'일하는 복지'를 기조로 지속 가능하면서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사회보험제도와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6,000
    • -2.3%
    • 이더리움
    • 3,08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72%
    • 리플
    • 2,033
    • -1.55%
    • 솔라나
    • 128,400
    • -3.24%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75
    • +1.28%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05%
    • 체인링크
    • 13,250
    • -1.7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