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업계 최초 'AEO 인증' 획득

입력 2011-05-1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관 절차상 혜택 제공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청신호'

▲넥센타이어가 17일 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3번째 넥센타이어 경영관리담당 이현종 상무, 부산경남지방관세청 서윤원 청장(중앙), 넥센타이어 수출입관리팀 강동조 팀장(왼쪽 5번째).
넥센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이날 “지난해 11월 FTA 품목별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취득한데 이어 이번 AEO 인증을 획득해 타이어업계에서 유일하게 두가지 수출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며“수출입 통관의 간소화와 신속화를 통한 시간 및 비용절감을 통해 대외 경쟁력이 더욱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EO제도는 각국의 세관당국이 법규준수, 내부통제 시스템, 안전관리기준, 재무건전성을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세관 절차상 포괄적인 혜택이 주어지고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RA)체결국가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져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AEO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프로젝트팀을 구성, 1년여 동안 A프로세스 정비와 강도 높은 개선작업을 해왔다.

넥센타이어 경영관리담당 이현종 상무는 "이번 AEO 인증 획득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3,000
    • +0.52%
    • 이더리움
    • 2,69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7%
    • 리플
    • 1,502
    • -1.12%
    • 솔라나
    • 104,800
    • +0.38%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11%
    • 체인링크
    • 11,580
    • +0.43%
    • 샌드박스
    • 59.1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