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유로존 탈퇴하나

입력 2011-05-07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獨 슈피겔지 보도...그리스는 부인

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독일 잡지 슈피겔지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피겔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그리스 정부가 유로존에서 탈퇴하고 자국통화를 재도입하는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슈피겔은 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이날 밤 룩셈부르크에 모여 그리스 재정위기와 채무조정 가능성을 논의하면서 유로존 탈퇴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이날 예정에 없던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그리스와 독일 등은 일제히 독일 슈피겔의 보도를 부인했다.

그리스 재무장관은 “우리는 유로존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대변인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7,000
    • -1.86%
    • 이더리움
    • 3,11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1,994
    • -1.58%
    • 솔라나
    • 120,000
    • -4.69%
    • 에이다
    • 361
    • -2.17%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3%
    • 체인링크
    • 12,970
    • -2.85%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