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4月판매 1만3천대, 전년比 8.5% ↑

입력 2011-05-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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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와 수출 모두 호조, 경차 스파크와 미니밴 올란도 인기

한국GM이 4월 한달 동안 총 7만1608대(내수 1만3006대, 수출 5만860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8.5%, 전월 대비 5.9% 신장하며 지속적인 판매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GM의 4월 내수판매는 전년 같은기간의 1만893대 대비 19.4% 증가한 실적으로 경차 스파크와 신차 올란도의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4월 수출은 총 5만8602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5만5110대 대비 6.3% 증가했다. 이와 함께 한국GM은 4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10만1272대를 수출했다.

한편 1~4월 누계 판매실적은 총 26만2482대(내수 4만2907대, 수출 21만9575대)를 기록, 전년 동기 23만2100대 대비 13.1% 증가했다.

내수판매 누계는 4만2907대를 기록, 전년 같은기간 누계 3만7537대 대비 1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의 경우 총 21만9575대를 기록, 전년동기 19만4563대 대비 12.9% 신장했다.

한국GM의 판매 마케팅담당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핵심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를 한국 시장에 도입한 이후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쉐보레 브랜드를 도입해 판매가 시작된 지난 3월 이후 두 달 동안 내수 및 수출에서 좋은 판매실적을 달성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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