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원전 사고 검증위 내달 중순 설치

입력 2011-04-29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검증할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내달 중순께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29일 보도했다.

간 총리는 전날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에서 독립된 검증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이 위원회는 원전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도쿄전력이나 일본 정부의 사고 대응을 검증할 예정이다.

간 총리는 "세계 각국의 원전 안전성 향상에 공헌하고 싶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통해 후쿠시마 사태 검증 결과를 국제 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간 총리는 또 그동안 원전에 대한 관계자의 인식에 대해 "정부나 사업자 사이에 '원자력 안전 신화'가 있었다고 느낀다"며 "겸허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6,000
    • -0.21%
    • 이더리움
    • 3,45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29%
    • 리플
    • 2,135
    • +0.19%
    • 솔라나
    • 129,000
    • +1.49%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0.21%
    • 체인링크
    • 14,010
    • +1.37%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