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충남 태안군수 자유선진당 진태구 당선

입력 2011-04-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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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 충남 태안군수에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가 당선됐다. 태안군수 개표가 완료된 결과, 투표율 52.5%를 기록한 가운데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44.01%)가 1만214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한나라당 가세로 후보(30.15%, 8318표)에게 3825표 앞서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따라 내년 총선, 대선정국을 향한 정치권의 충청 민심잡기 경쟁은 자유선진당의 우위속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진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이 맡겨 주신 군수라는 직책을 겸허히 받으들이면서 처음 군정을 맡았을 때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오직 군민 여러분을 위한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기름 유출사고 배.보상 문제를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이런 바탕위에 꽁꽁 얼어붙은 태안경제에 활력을 되찾는 일에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1945년생 ▲건국대 원예학 ▲충남 태안 군수 ▲태안군사랑장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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