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1분기 매출 63.4억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1-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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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급증… 매출 전년대비 97.6% ↑·순이익 25.9억·영업익 7.2억 흑자전환

메디포스트는 지난 1분기 매출과 이익 등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지난 1분기 매출 63억4000만원, 영업이익 7억2000만원, 당기 순이익 2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2억1000만원) 대비 97.6%, 전기(58억 2천만 원) 대비 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억1000만 원) 대비 10억 3000만 원, 전기(6억4000만원) 대비 12.1%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1억2000만원) 대비 27억1000만원 증가했으며 전기(4억6000만원)에 비해서도 462.4% 수직 상승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보관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매출도 29% 늘어나면서 사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180억6000만원, 영업이익 15억9000만원, 당기 순이익 19억2000만원을 기록한 메디포스트는 올해 연간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제대혈 보관 시장의 41%를 점유하며 현재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연골재생과 폐질환,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의 분야에서 성체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특히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이 연초 식약청의 제3상 임상시험을 마치고 상반기 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시판 허가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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