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117.04달러 기록

입력 2011-04-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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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53달러(0.45%) 내린 117.04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7달러(0.06%) 하락한 배럴당 112.21달러로 마감됐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8달러(0.38%) 상승해 124.14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로 상승요인이 있었지만 거시경제 지표가 약화하면서 수요 감소 예상이 나타나 대체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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