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티스', 당뇨병성 황반부종 1차 치료제로 승인

입력 2011-04-26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한국노바티스

한국노바티스는 26일 습성연령관련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환자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루센티스'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해 시력이 손상된 환자들의 시력을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유의한 효과를 보인 최초의 허가받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1차 치료제가 됐다.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은 '루센티스'가 위약 또는 현행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보다 더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력을 개선시킨다는 RESTORE 및 RESOLVE, 2건의 임상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피터야커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승인으로 레이저 이 외 다른 표준치료 대안이 없던 국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렸다"며 "'루센티스'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투자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이번에 승인된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7,000
    • -1.94%
    • 이더리움
    • 2,554,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4.11%
    • 리플
    • 1,683
    • -1.81%
    • 솔라나
    • 106,200
    • -5.09%
    • 에이다
    • 235
    • -3.29%
    • 트론
    • 500
    • +0.4%
    • 스텔라루멘
    • 295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90
    • -2.47%
    • 체인링크
    • 11,640
    • -3.08%
    • 샌드박스
    • 79.86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