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뉴로테크 자회사, 뇌졸중 신약 임상시험 승인 신청 제출

입력 2011-04-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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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의 자회사인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신약으로 개발중인 ‘Neu2000’에 대해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Neu200KWL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맹검(눈가림), 무작위배정, 위약 비교 대조, 다기관 2상 임상시험’으로 지엔티파마는 150명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적 탐색 시험을 진행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공인을 받은 유일한 뇌졸중 치료제인 'rt-PA (인간재조합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화 인자; recombinant tissue plasminogen activator)'는 혈전용해제로서 허혈성 뇌졸중 발병 후 3 시간 이내의 환자에 정맥투여하면, 투여 받은 뇌졸중 환자의 30%에서 효과가 있지만 잦은 뇌내 출혈등의 부작용을 동반한다.

임상연구 책임자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홍지만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3시간 이내의 rt-PA 투여 대상이 되는 중증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Neu2000을 투여하였을 때 뇌 출혈성 사건 발생비율을 감소 시키는지를 관찰하고 사망비율 및 전반적인 임상적 예후 평가 지표들에 미치는 변화를 평가하고, 약물의 약력학적 지표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Neu2000은 교육과학기술부의 G7 프로젝트, 국가지정연구실,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인 ‘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 개발사업’ 및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 사업”과 아주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지엔티파마 (전 뉴로테크)에서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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