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29일 전점서 제주도 하우스 감귤 판매

입력 2011-04-26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전국 29개 점포에서 올 해 들어 제주도에서 처음 출하하는 하우스 감귤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가가 지속 상승하고 이상기온으로 난방비가 예년에 비해 20~30% 증가함에 따라, 국내산 과일의 산지 출하 가격이 전년 대비 10~15% 상승하고, 대신 값싼 수입과일이 시장에 넘쳐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국내 과일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미 3개월 전부터 상품기획자들을 제주도 현지에 파견했다. 매일 작황상태를 확인하고, 하우스 온도를 밤에도 17℃ 이상 적정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이번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

더욱이 대량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운영 방식도 직매입을 채택함으로써 판매가도 전년과 동일하게 책정, 가격 메리트까지 더했다.

물량은 총 18톤 규모로 준비했으며,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kg당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우스 감귤은 일반 감귤보다 신맛은 덜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수확시기도 보통 제주도 하우스 감귤의 첫 출시인 5월 초순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4월 25일로 앞당겼다.

박기범 농산 CMD(선임상품기획자)는 "국내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개월간의 협의와 준비를 통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산지와 연계해 맛 좋고, 가격 좋은 국산 과일을 소비자에게 더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2,000
    • +0.36%
    • 이더리움
    • 2,97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66%
    • 리플
    • 2,057
    • +2.29%
    • 솔라나
    • 126,000
    • +0.48%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1.59%
    • 체인링크
    • 13,110
    • -0.3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