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프로야구 제9구단 '스카우트' 본격 시동

입력 2011-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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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야구에 정통한 8명 구성 스카우트팀 출범

▲(왼쪽부터) 지연규, 황현철, 전종화, 유영준, 박동수 스카우트팀 팀장, 양후승, 구동우, 문왕식
프로야구 제9구단인 엔씨소프트프로야구단이 아마야구에 정통한 8명의 스카우트로 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25일 전 용마고 박동수 감독을 야구단의 스카우트 팀장으로 하고 양후승(대전고 감독), 유영준(장충고 감독), 전종화(煎, LG배터리 코치), 구동우(청원고 투수코치), 지연규(북일고 투수코치),황현철(경찰청 수비코치), 문왕식(순천 이수중 코치)씨 등 10년 이상 아마 야구 코칭스태프로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 8명과 계약을 하고 5월부터 스카우트 활동에 나선다.

이상구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 단장은 “스카우트 모두가 야구의 기본능력과 성장잠재력 등 신인을 발굴해내는 역량을 두루 갖춘 만큼 아마추어 야구를 샅샅이 훑어 인재를 발굴해내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우트들은 전국 각지에서 주말리그로 열리는 고교ㆍ대학야구와 상무, 경찰청 등의 2군 경기장을 찾아 다니며, 미래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의 주축이 될 옥석을 고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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