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약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

입력 2011-04-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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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탈리도마이드제제가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안전성 서한은 통해 경고했다.

이는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BfArM)의 다발성골수종의 치료 등에 사용되는 탈리도마이드제제 관련 시판 후 보고된 이상반응 분석결과에 따른 조치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탈리모마이드제제가 심근경색, 뇌혈관성 질환 등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면서 “의료전문가들에게 혈전 예방법의 필요성 고려를 권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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