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리비아 공습 강화한다

입력 2011-04-25 0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는 24일(현지시간) “민간인에 대한 위해를 막기위해 리비아 공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나토 리비아 작전 부사령관인 러셀 하딩 영국 해군 소장은 “전일 트리폴리에서 무인기 공습으로 SA-8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했으나 미사일 근처에서 축구를 하던 민간인들 때문에 공습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간인들은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군사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하딩 소장은 “나토의 공습은 계속될 것이며 민간인들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민간인들이 가능한 한 리비아 정부군의 병력과 시설, 장비와 거리를 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리비아 반군을 대표하는 국가위원회의 압델 하피즈 대변인은 “나토가 민간인 보호를 위해 공습을 강화한 것으로 믿는다”면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19,000
    • -0.76%
    • 이더리움
    • 2,39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2.15%
    • 리플
    • 1,584
    • +0.25%
    • 솔라나
    • 114,000
    • +2.33%
    • 에이다
    • 230
    • +5.5%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04
    • +1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16.04%
    • 체인링크
    • 10,990
    • -0.27%
    • 샌드박스
    • 71.04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