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북미지역 '무제한 데이터로밍' 서비스

입력 2011-04-2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내달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도 '올레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루 1만원의 요금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1개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KT는 현지 제휴사업자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수동으로 네트워크를 설정해야 했던 불편을 해결했고, 이용자가 의도와 무관하게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돼 예상치 못한 요금이 발생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별로 적용했던 요금을 권역별로 통합해 인접 국가로 이동할 때에도 무제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미국과 캐나다, 중국, 마카오, 홍콩 등 가까운 국가를 오갈 때 추가 비용을 내지 않고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또 데이터 로밍을 차단해도 외국에서 장문메시지(LMS)나 멀티메시지(MMS)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허용 데이터 로밍 차단' 부가 서비스를 도입한다. 로밍 문자 수신은 무료고 LMS나 MMS를 보낼 때는 용량에 관계없이 건당 500원이다.

이 밖에 KT는 데이터 로밍 요금이 10만원이 되면 자동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차단해주는 '데이터 로밍 요금 상한 서비스'도 출시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4]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4,000
    • +5.26%
    • 이더리움
    • 3,099,000
    • +6.7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3.32%
    • 리플
    • 2,074
    • +4.01%
    • 솔라나
    • 132,600
    • +5.24%
    • 에이다
    • 400
    • +4.17%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2.88%
    • 체인링크
    • 13,520
    • +4.89%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