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스톤브릿지캐피탈, 조인트 벤처 '나우게임즈' 설립

입력 2011-04-2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서비스 전문기업 나우콤은 투자 전문기업인 스톤브릿지캐피탈과 모바일 게임 조인트벤처 ‘나우게임즈’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나우콤 게임사업본부 강영훈 본부장이 맡았으며 앞으로 모바일 게임 멀티플랫폼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500여곡의 음원 라이선스를 확보해 모바일 음악 게임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퍼블리싱과 교육, 스포츠,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Based Services)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영훈 나우게임즈 대표이사는 "점차 과열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며 “나우게임즈가 모바일 음악 게임 시장을 선두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일환 스톤브릿지 전무는 “나우콤이 보여준 게임사업에 대한 의지와 뛰어난 역량, 그리고 음악 게임이 가지고 있는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 등을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모바일 게임 시장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나우게임즈가 모바일 멀티 플랫폼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인트벤처는 ‘2010 KIF 스톤브릿지 IT전문투자조합'이 투자를 주최했고 스톤브릿지캐피탈은 현재까지 티켓몬스터, 블루홀스튜디오, 엔써즈 등 인터넷,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5,000
    • -0.24%
    • 이더리움
    • 2,60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5,000
    • -1.54%
    • 리플
    • 1,697
    • -0.47%
    • 솔라나
    • 108,200
    • -2.35%
    • 에이다
    • 240
    • +0.84%
    • 트론
    • 503
    • +1.82%
    • 스텔라루멘
    • 298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08%
    • 샌드박스
    • 81.5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