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이지아'사건, BBK덮기용? 누리꾼 의혹제기

입력 2011-04-22 0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지난 21일 세간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서태지와 이지아의 사건 보도가 BBK를 무마하기 위해 터뜨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고등법원은 BBK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김경준 씨를 회유·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 시사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과 달리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고등법원이 시사인에게 손을 들어줬다는 보도가 나가고 몇 분 지나지 않아 서태지·이지아 소송 사건이 기사화됐다. 서태지·이지아 사건이 보도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포털사이트는 이들의 소식으로 도배됐고 BBK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누리꾼 je*******는 "BBK사건에 대한 관심을 돌리려고 법조계에서 준비한게 서태지-이지아 폭탄이군요. 우성이형은 울고 BBK(?)는 웃고. "라며 의견을 밝혔다.

누리꾼 bu******* 역시 "서태지, 이지아 , BBK 절묘하다. 정치엔 우연은 없다던데" 라며 연이어 사건이 보도된 데에 대해 의문을 표명했다.

BBK 사건이 이슈화되지 않는 것에 대해 누리꾼 ch******는 "포털을 점령한 이지아 스캔들은 수많은 연관검색어를 재생산하며 BBK항소심과 무한도전 성금횡령 소식을 꿀떡 삼켜버렸다." 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서태지와 지난 2009년 이혼했으며 현재 위자료 및 재산분할 등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2.32%
    • 이더리움
    • 3,299,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2.99%
    • 리플
    • 1,995
    • -1.29%
    • 솔라나
    • 123,400
    • -2.45%
    • 에이다
    • 358
    • -4.28%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3.56%
    • 체인링크
    • 13,170
    • -3.23%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