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오피스로 우체국 서비스 이용한다"

입력 2011-04-21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정사업본부 김기덕 경영기획실장(좌)과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우)가 e-그린우편 연동에 관한 MOU체결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와 e-그린우편서비스(ePost) 연동에 관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그린우편은 편지내용문과 주소록을 디스켓 등에 담아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을 통해 신청하면 내용문 출력과 봉투 등 우편물 제작에서 배달까지 전 과정을 우체국에서 대신해주는 우편서비스다.

한컴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약 2000만 명의 한컴오피스 사용자들은 우체국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한컴오피스 메뉴의 e-그린우편을 선택하면, 작성한 문서가 바로 인터넷우체국에서 접수되어 우편물로 제작되고 배달 서비스까지 이루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컴오피스 2010 SE’(가칭)에 해당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인터넷우체국 시스템과 한컴오피스 연동 작업을 오는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이번 우정사업본부와의 협력은 한컴오피스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지원 취지를 살린 협업 모델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며 “한컴 제품군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0,000
    • -0.7%
    • 이더리움
    • 2,58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26%
    • 리플
    • 1,683
    • -1.52%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81.22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