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투명경영확산 위해 24개 단체 뭉쳤다

입력 2011-04-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관련단체들과 금융지원기관, 세무·회계 단체 등 중소기업지원단체(기관)들이 중소기업의 회계신뢰도 향상과 투명경영 확산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개 중소기업 단체와 중소기업금융지원기관 8곳, 회계·세무·연구단체 4곳 등 총 24개 단체(기관)들이 '중소기업 투명경영확산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 투명경영확산 위원회는 힘든 경영환경과 전문인력 부족에 따른 미흡한 회계·세무처리로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황을 감안, 이들의 회계신뢰도 제고 등 투명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우선 회계처리 능력이 부족한 비외감 중소기업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자율회계지침’을 도입키로 했다.

중소기업이 지침을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금융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정책적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여 정부에도 건의할 예정이다.

또 자율회계지침의 확산을 위해 위원회 참여단체(기관)는 동 지침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투명경영 캠페인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자율회계지침’은 중소기업학회에서 올해 9월까지 연구를 수행, 5월 셋째주 중소기업주간행사 기간에 지침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투명경영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4,000
    • +2.84%
    • 이더리움
    • 2,997,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26
    • +1.76%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20
    • +2.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