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3% 물가 목표 수정 가능성 시사

입력 2011-04-2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의 물가상승률 3% 목표치 수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증현 장관은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5% 성장, 3% 물가’ 전망을 고수할 것이냐는 이강래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내부적으로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 물가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달 말쯤 1분기 경제지표가 나올 것”이라며 “데이터를 갖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르면 내달 늦어도 오는 6월 하반기 경제전망 발표 시에는 정부의 목표치가 수정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그는 “정부는 물가 관리 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4월 물가 전망과 관련, “4%를 조금 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 등을 감안하면 3월 기록한 4.7%보다는 떨어질 것이고 농산물 가격도 2분기부터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분기엔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물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7,000
    • +0.43%
    • 이더리움
    • 3,438,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52%
    • 리플
    • 2,130
    • +1.28%
    • 솔라나
    • 127,4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51%
    • 체인링크
    • 13,840
    • +1.4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