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올해 상반기 공채 150명 선발

입력 2011-04-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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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한미약품이 2011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한미약품은 해외사업, 국내영업, 연구개발(R&D), 제조공정 등의 부문에서 1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국내 의약품 시장을 개척할 영업사원을 비롯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개방형 R&D 전략'을 뒷받침 할 전문가 영입도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신약 외에 국내외 연구기관과 바이오 벤처 등이 보유한 우수 파이프라인을 도입함으로써 R&D 인프라를 강화하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R&D와 마케팅, 임상, 글로벌 비즈니스 등 분야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의사나 일반의사, 약사,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지원할 경우 우대하며 경력사원의 경우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내달 2일까지이며 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내려 받은 후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후 1차, 2차 면접을 거치는데 영업부문은 1차 면접 후 현장체험을 통해 본인 스스로 적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영지원본부의 한창희 부사장은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한미약품과 함께 발전해 나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미약품 인재개발팀(02-410-8708, 87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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