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함안군과 ‘사랑의 쌀’ 1년치 약정수매

입력 2011-04-18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은 18일 경남 함안군과 1년 동안 마포 본사 및 지방 사업장의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사랑의 쌀’ 3200 포대를 구매하는 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수매는 공급 과잉으로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에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쌀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함안군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은 효성 본사가 있는 마포구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및 창원, 울산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효성 지원본부 조현택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해 온 사랑의 쌀 전달 프로그램에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약정수매 방식을 도입했다”며 “일년 내내 힘들여 농사를 짓고도 판매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우리 농촌의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쌀 등 효성이 진행하는 여러 가지 나눔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호응이 함께 어우러져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희망하는 금액을 정기 기부하고 회사도 직원들의 정성에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가 활성화되고 있다.

효성은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본사 및 지방사업장에서 사랑의 쌀, 연탄나눔, 어린이 도서전달, 경로잔치,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 조현택 사장(右)이 하성식 함안군수와 사랑의 쌀 3200포대 수매에 대한 약정을 맺고 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1,000
    • +1.7%
    • 이더리움
    • 2,968,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5%
    • 리플
    • 2,009
    • +0.75%
    • 솔라나
    • 125,700
    • +3.54%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19
    • -2.7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3.13%
    • 체인링크
    • 13,160
    • +3.46%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