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입력 2011-04-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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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보다 6.17포인트(0.29%) 오른 2146.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들이 개선된데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강보합으로 출발 장중 최고치를 재차 뛰어 넘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억원, 13억원씩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이 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02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73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9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이 1% 이상 뛰며 강세다. 반면 건설업과 은행, 철강금속, 통신업, 음식료업, 보험이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LG, LG화학이 2% 안팎으로 오르고 현대중공업, 기아차, KB금융이 강보합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하이닉스, 삼성생명은 약보합에, 현대차와 한국전력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393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1개 포함 230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3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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