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1-04-14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추천종목

△SK이노베이션 - 석유 정제마진ㆍ석유화학제품 마진 강세 및 역내 타이트한 수급 상황

△기업은행 - 높은 자산성장과 안정적인 자산건전성 유지로 뛰어난 실적개선 기대

△GS홈쇼핑 - 강남/울산방송 매각으로 보유현금 급증 및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이수페타시스 - 데이터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LTE 및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 수혜

△케이피케미칼 - 이머징 마켓 중심의 높은 섬유 수요 증가와 타이트한 원료 수급 상황

△LG상사 - 생산단계 광구 증가, 국제 상품 가격 강세 및 GS리테일 상장 기대

△삼성화재 - 금리인상 가능성 등 우호적 매크로 환경과 위험손해율의 빠른 안정화

△삼성전자 -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휴대폰 등의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현대차 - 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모터라이제이션 최대 수혜

△편입종목: 현대해상 -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큰 폭 개선과 제도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제외종목: 대우인터내셔널 - 이익실현

◇중소형주 추천종목

△메리츠화재 - 보장성보험 위주의 영업으로 낮은 손해율과 합산비율 유지 가능

△GS글로벌 - 신설된 석유화학사업부의 성장성과 GS그룹 시너지효과 기대

△게임하이 - 중국에서 ‘서든어택’ CBT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7월에 상용화 기대

△두산인프라코어 - 중국 굴삭기 시장의 고성장에 따른 수혜와 재무구조 개선 기대

△제일모직 - 상장·비상장 보유지분 가치 증가와 AMOLED 소재 출시에 대한 기대

△코오롱인더 - 아라미드ㆍ에폭시수지 설비증설과 패션부문 호조로 실적개선 전망

△현대하이스코 -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생산능력 증설로 외형성장 기대

△기아차 - 글로벌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해외 신차효과로 ASP 상승 전망

△삼성전자 - 미세화 공정의 기술적 우위 확보로 DRAM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편입종목: 멜파스 - 태블릿 PC 시장 확대로 다양한 매출처 확보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제외종목: KB금융 - 종목교체

◇중장기 유망종목

△하이닉스 - 견조한 Specialty D램 수요ㆍ낸드 시황 호조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동양기전 - 고객다변화ㆍ설비증설로 중국 건설기계 시장을 상회하는 매출성장 기대

△호남석유 - 석유화학 업종 호조로 인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현대해상 - 자동차보험 개선안 반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중공업 -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복합 화력 발전에 대한 재조명 기대

△기아차 - 선진국 경기 회복과 신차 효과로 해외 판매 확대, 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제철 - 원재료가격 안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제3고로 착공으로 성장성 확보

△GS - 내수 석유제품 가격 인상 수혜, GS리테일 등 계열사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 - 현대ㆍ기아차와 동반 성장 기대. 핵심부품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

△LG화학 - 화학ㆍ전자재 등 기존 사업 호조 및 LCD글라스 성장동력 추가

◇단기 유망종목

△SK - 발전ㆍ해운ㆍ건설ㆍ상사 등 에너지 관련 서비스업에 최적의 포트폴리오 보유. LNG시장 활성화로 E&P 가치 및 가스전 수주 증가 등 자회사 성장 수혜

△LG -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의 턴어라운드 기대감과 LG화학 실적 호조 지속. LG CNSㆍ서브원ㆍ실트론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성장 가치 부각

△네오위즈게임즈 - ‘피파온라인’ㆍ’스페셜포스’ 등 기존 게임과 웹보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크로스파이어의 고성장 모멘텀 기대

△만도 - 경기 회복 기조 및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 지속. 적극적인 고객 다변화 및 고부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모멘텀 확보

△편입종목: 신텍 - 삼척화력 발전 등 신규 수주 증가로 매출 성장 전망.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 신규 진입으로 인한 성장 모멘텀 기대

△제외종목: 한화케미칼 - 종목교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00,000
    • +0.13%
    • 이더리움
    • 5,18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2.65%
    • 리플
    • 696
    • -1.56%
    • 솔라나
    • 224,500
    • -2.35%
    • 에이다
    • 614
    • -3.31%
    • 이오스
    • 987
    • -3.71%
    • 트론
    • 162
    • +1.89%
    • 스텔라루멘
    • 13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350
    • -4.57%
    • 체인링크
    • 22,280
    • -3.21%
    • 샌드박스
    • 578
    • -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