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요타 "일본내 모든 생산공장 조업재개"

입력 2011-04-08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품수급 차질 해결, 18일부터 가동률 50% 수준 가동

지진으로 인한 부품수급 차질로 일부 조업을 중단해왔던 일본 도요타가 18일부터 일본내 전 공장의 조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내 전체 공장에서 조업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요타 대변인은 전국 18개 공장에서 18~27일 조업을 다시 시작하지만 가동률은 기존의 50%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업 재개는 지난달 도호쿠(東北) 지방을 강타한 규모 9.0 지진과 쓰나미로 일부 부품공장이 파손되면서 부품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전력난까지 덮쳐 가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회사측은 부품난이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150가지에 이르는 부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금연휴'가 포함된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는 예년처럼 조업을 중단하며 100% 가동에 들어갈 시점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0.89%
    • 이더리움
    • 3,076,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66%
    • 리플
    • 2,081
    • -0.9%
    • 솔라나
    • 131,500
    • -1.79%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52%
    • 체인링크
    • 13,660
    • +0.0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