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유아이에너지, 이라크 발전사업 수주 소식 수혜

입력 2011-04-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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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개발기업 유아이에너지가 한국회사가 이라크 발전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전력부는 한국컨소시엄과 발전소 25개를 건설(31억달러 규모)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하면서 이라크에서 이동식 발전기 사업을 하고 있는 유아이에너지도 수혜를 입고 있다.

유아이에너지는 8일 오후 2시47분 현재 전일대비 1.22%(35원)오른 2890원을 기록중이며, 장중 한 때 2985원까지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유아이에너지와 계열회사인 유아이이앤씨는 한국최초로 지난 2007년 3월 부터 이라크 슐레이매니아 1단계 51MW (메가와트) 이동식 발전기(PPS)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아이에너지는 최근 이라크 현지 사정이 안정되면서, 발전기 관련 미수금 약 700만 달러(한화 약 80억원)의 매출채권을 회수했고. 올해 9월까지 나머지 미수금 전액도 회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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