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법인, CMO에 GM 출신 임원 영입

입력 2011-04-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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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 법인(HMA)의 마케팅 최고임원(CMO, 부사장)에 전 GM 캐딜락 마케팅 책임자인 스티브 섀넌(52)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 미국 법인 CMO 자리는 조엘 에와닉, 크리스 페리 전 부사장이 GM으로 옮긴 뒤 7개월 이상 공석이었다.

섀넌 부사장은 2008년부터 2010년 3월까지 캐딜락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등 GM에서만 25년간 근무했다.

존 크라프칙 미국 법인장은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마케팅 혁신가"라고 소개했다.

섀넌 부사장은 오는 18일부터 현대차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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