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힘!'...코스닥,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1-04-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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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들의 적극적 '사자'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7일 전일대비 0.99포인트(0.19%) 오른 534.9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0억원, 2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은 136억원어치의 물량을 쏟아내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2.11%), 운송(1.49%), 방송서비스(1.24%), 출판매체(1.13%)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종이목재(-2.40%), 의료정밀(-1.25%), 통신장비(-0.84%), 오락(-0.70%) 등은 하락마감했다.

시총상위 종목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셀트리온이 전일대비 250원(0.72%) 오른 3만49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반도체(1.52%), CJ E&M(0.22%), CJ오쇼핑(1.00%), OCI머티리얼즈(0.88%), 다음(0.71%), 네오위즈게임즈(0.61%) 등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0.43%), 에스에프에이(-0.76%), 포스코ICT(-1.09%) 등은 하락했다.

상한가 16개 종목을 포함한 43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5개 종목을 비롯한 512개 종목이 내렸다. 6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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