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美법인, 현지 콘텐츠 업체들과 휴대폰결제 제휴 활발

입력 2011-04-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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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개발한 휴대폰결제 서비스 빌투모바일(BilltoMobile™)가 미국 콘텐츠 업체들 사이에서 인기다.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 DANAL, Inc.가 Aeria Games(아에리아 게임즈), 모바일 기반 SNS 데이트 사이트 Flirtomatic(플러토매틱), 온라인 게임 포털 Gala-Net(갈라넷),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Lavalife.com(라바라이프), 3D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이트 Xtranormal(엑스트라노말) 등과 '빌투모바일(BilltoMobile™)'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미국 콘텐츠 업체들은 빌투모바일의 강점을 △안정성 △이통사에 제공하는 서비스 △원활한 서비스 통합 작업 △유사한 결제 모델 등을 꼽았다.

특히 휴대폰결제는 서비스 사용시 별도의 가입이나 소프트웨어 다운이 필요하지 않고 이동통신사를 통한 인증 방식을 거치기 때문에 고객은 결제 과정에서 원치 않는 자신의 정보를 노출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게 이들의 평가다.

다날 미국법인의 스티브 클레베 사업 개발 및 전략 부문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구매 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방식을 선호한다"며 "빌투모바일은 게임뿐 아니라 SNS, 영상 제작 등 각 업계 선두를 달리는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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