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중국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11-04-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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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서 나란히 신제품 선보여 '눈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일 중국상하이에서 나란히 3D TV, 스마트폰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발표회를 하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6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한 ‘삼성 중국 포럼에서 참석자들이가 3D 모니터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엑스포센터에서 ‘2011 삼성 중국포럼’을 열어 현지 거래처와 언론에 풀HD 3D 스마트TV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 홈시어터, 블루레이 블레이어, 캠코더, 카메라,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등 올해 선보일 라인업을 소개했다.

▲LG전자가 6일 중국 상하이 르메리디안 호텔에서 개최한‘2011년 LG전자 신제품 발표회’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시네마 3D TV와 옵티머스2X 등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도 6~7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 르메리디안 호텔에서 미디어데이와 딜러데이로 나눠 중국 시장을 겨냥한 ‘2011년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LG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연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올해 중국 시장에 선보일 50여개 주요 전략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특히, 시네마 3D TV 열풍을 일으킨다는 목표 아래 3D 제품군을 대거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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