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업계 최초 MIKT 펀드 출시

입력 2011-04-0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산운용은 오는 7일 업계 최초로 멕시코ㆍ인도네시아ㆍ한국ㆍ터키에 투자하는 믹트(MIKT)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믹트는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이 브릭스 이후 세계 경제 성장을 이끌 시장으로 지목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장이다.

우선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최대의 자원부국이면서 동남아 유일의 OPEC회원국으로 자원수요의 증가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멕시코는 미국 경제 회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며 터키는 이슬람 세계와 서방유럽을 잇는 경제 가교로 유력 경제 회복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일본의 한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들 MIKT국가는 소비시장이 젊고 생산 연령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이후 가장 큰 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펀드는 4개국에 분산투자하며 외국계 리서치 법인 및 현대자산운용의 리서치 조직을 통해 국가별 자산배분 전략을 실시한다. 투자대상은 해당 국가의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상으로 하며 ETF는 시가총액, 유동성, 거래 편의성을 기준으로 엄선하고 환헤지는 달러화에 대해서만 수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7,000
    • +0%
    • 이더리움
    • 3,467,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
    • 리플
    • 2,130
    • +0.05%
    • 솔라나
    • 128,400
    • -0.16%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06%
    • 체인링크
    • 13,780
    • -1.08%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