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큐브', 서울모터쇼서 승용차 부문 '베스트카' 수상

입력 2011-04-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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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사진 왼쪽)와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사진 오른쪽)
닛산 '큐브(CUBE)'가 4일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 승용차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1 서울모터쇼 취재 기자단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기술력 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승용차(Passenger Car), 컨셉트카(Concept Car), 친환경차(Green Car) 등 총 3개 부문에 대해, 총 300여대 이상의 모델이 경합을 벌였다.

이 중 큐브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승용차 부문에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특히 참가업체 중 수입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한 수상작에 선정돼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Kenji Naito)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이번 선정에 참여해주신 취재 기자단 및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사용자 친화적인 감성품질을 갖춘 큐브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닛산이 제시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3세대의 모델 체인지를 거치며 디자인, 활용도, 연비 부문에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큐브는 오는 8월 국내에 공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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