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2011년 신입사원 1000명으로 확대

입력 2011-04-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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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450명 하반기 550명...원서 접수기간 5일부터 20일

동부그룹이 2011년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1000명으로 대폭 확대 한다.

동부그룹은 4일 작년 채용 인원(850명)보다 150명 늘어난 올해 상반기 450명, 하반기 550명 등 총 1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회사는 동부제철·동부메탈·동부하이텍·동부건설·동부화재·동부증권 등 전 계열사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 또는 2011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통과해야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새내기 입사자들은 그룹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선배 멘토 사원들의 도움을 받은 후 차세대 리더, 해외연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를 철저히 배제하고 성과와 역량에 따른 공정한 인사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성과와 역량에 따라 우수인력에게는 해외연수 및 발탁 승진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2011년 4월5일부터 4월20일까지며 동부그룹 채용 사이트인 동부로닷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동부는 4월5일부터 10일간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하고 그룹비전, 인재상, 채용 설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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