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실적+환율하락 모멘텀-현대證

입력 2011-04-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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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영업익 증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 등으로 동국제강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동국제강의 1분기 실적이 885억원, IFRS 기준으로는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태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후판 단가 인상(t당 14만원 가정)으로 동국제강의 2분기 영업이익은 162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후판 수요가 2분기에도 견조하고 제품 수출 비중이 약 10%로 대형 철강사 중 가장 낮기 때문에 환율 하락폭이 확대되면 이익이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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