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핫초코 미떼’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입력 2011-04-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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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동서식품 김혜라 마케팅 매니저, 한국광고주협회 이순동회장, 메이트커뮤니케이션 김인숙부장이 광고 시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동서식품의 핫초코 미떼 광고가 한국광고주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 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시상식’에서 좋은 광고상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대상을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좋은 광고상 등으로 나누어 수상하고 있다. 총 400여편의 광고가 출품되어 31편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동서식품의 핫초코 미떼는 좋은 광고상을 차지했다.

2010년 11월 5일 첫 방영된 미떼 ‘회사친구’편은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첫 광고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정재영 특유 의 무뚝뚝한 코믹연기와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의 꼬마답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가 이 광고의 백미다. 또한 광고 속 “회사 가서 친구랑 나눠먹어”라는 말은 드라마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패러디 되면서 2010년 겨울 최고의 유행어로 떠오르기도 했다.

동서식품의 핫초코 미떼는 지난 1월 25일에 개최된 이 ‘제 8회 TVCF AWARD 2010’에서 2010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광고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광고 및 PR관련 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최한 ‘2011 한국 성공캠페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핫초코 미떼를 담당하고 있는 동서식품 김혜라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상을 통해 핫초코 미떼가 소비자들께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겨울의 추위와 함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고 감싸주는 미떼의 특성을 살려 겨울철마다 즐겁고 의미 있는 광고를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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