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택시 에어컨 무상점검' 실시

입력 2011-04-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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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까지 진행… 전국 서비스 센터서 가능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5월 31일(일요일·공휴일 제외)까지 '택시 에어컨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서비스 기간 동안 현대차 개인 택시 고객 및 현대차 보유 법인 택시업체들은 에어컨 필터 청소, 냉매 누설검사 등 10여개 항목에 대해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현대차 개인 택시 고객은 영업점에서 서비스 쿠폰을 지급받아 전국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또 냉매가 필요한 개인택시 차량의 경우 1만5000원의 할인 가격으로 냉매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보유 법인 택시업체의 경우 전문 정비인력들이 직접 업체를 방문해 에어컨 냉매·냉동유 등 관련 소모품을 무상 공급하고 에어컨 점검 및 냉매 충전작업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택시 운전자와 승객들이 올 여름 자동차 에어컨을 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택시 에어컨 특별점검 서비스'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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