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녹색분야 해외진출 국내 설명회 개최

입력 2011-03-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이 '녹색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녹색분야 해외진출 국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 KOTRA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녹색산업의 중심지역인 유럽과 미주의 시장 및 산업 전문가가 지역별 녹색산업 및 정책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녹색 프로젝트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유럽, 중국, 중동 지역의 프로젝트 발주처 6개사(기관)의 관계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프로젝트 정보와 한국기업이 동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설명회에 녹색산업 전문가 및 해외 프로젝트 발주처의 실무 책임자급을 초청하는 만큼 해외 녹색시장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매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청은 이에 앞서 KOTRA 해외 무역관을 통해 수집한 녹색 프로젝트 정보를 분석해 이중 국내 녹색기업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65개의 프로젝트를 선별했다.

선별된 유망 녹색 프로젝트 관련 정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해외시장 정보가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해외 녹색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국내 기업간 컨소시엄 구성으로 국내 녹색기업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턴키 베이스 수주가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28일에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녹색분야 해외진출 2차 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에 참여를 원하는 녹색컨소시엄 또는 기업은 5월 초에 있을 별도의 공고를 확인하고 홈페이지(www.greenbiz.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7,000
    • +1.54%
    • 이더리움
    • 3,185,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44%
    • 리플
    • 2,122
    • +2.36%
    • 솔라나
    • 135,000
    • +4.17%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46%
    • 체인링크
    • 13,870
    • +2.7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