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폐광지역 업체 12곳 43억 지원

입력 2011-03-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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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강원도 태백의 한얼싸이언스 등 폐광지역 12개업체를 2011년도 대체산업융자금 지원대상업체로 정해 모두 43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폐광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 사업은 저리의 융자금을 통해 폐광지역 내 기업의 창업과 이전을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지역별로 강원 한얼싸이언스 등 5개, 경북 아코디스 등 4개, 전남 남경중공업 등 3개 업체다.

차동래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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