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타이레놀 3.4만병 리콜...또 곰팡이 냄새

입력 2011-03-30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존슨앤존슨(J&J)이 진통해열제 타이레놀 3만4000병을 리콜했다고 CNN머니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J는 약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 사례가 접수돼 리콜 조치를 취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타이레놀과 모트린, 베나드릴 등을 만드는 J&J의 맥닐 사업부는 "생산 감독의 일환으로 추가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맥닐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포트 워싱턴의 PA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포트 워싱턴의 PA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작년 4월에도 타이레놀 등 50여개의 어린이용 비처방 의약품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불만 신고를 접수해 리콜을 실시했다.

당시 맥닐은 타이레놀과 모트린, 베나드릴 등 5000만병 이상을 리콜했다. 맥닐은 냄새의 원인은 2, 4, 6-트리브로모아니졸이라 불리는 화학물질때문이라며 운송이나 포장에 쓰이는 나무 파레트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맥닐은 이번에도 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3,000
    • +1.17%
    • 이더리움
    • 3,024,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68%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27,800
    • +1.91%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09%
    • 체인링크
    • 13,260
    • +1.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