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2Q부터 통합 시너지 발휘-우리투자證

입력 2011-03-30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CJ E&M이 2분기부터 통합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 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지난주 엠넷미디어의 CB, BW 전환행사 물량(109만주)영향에서 벗어나며 펀더멘탈 개선 기대감이 작용했다"며 "이에 따라 수급 악재가 해소된 상황에서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이익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에 대한 시너지 효과는 2분기부터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프로그램별 선판매 사례가 늘어남과 함께 평균 재원 단가 상승(현재 지상파 대비 약 13%에 불과)이 나타나고 있다"며 "또 해외 콘텐츠 소싱 비용도 향후 5년간 매년 100억원 이상 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구 CJ미디어 계열 채널의 IPTV 공급이 1월 LG유플러스에 이어 3월 KT, SK브로드밴드로 확대되며 콘텐츠 수수료 수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2분기 예상 영업익 400억원을 포함, CJ E&M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2252억원, 1427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방송 부문 영업이익이 694억원으로전사 이익모멘텀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외 인터넷과 영화 부문이 각각 441억원과 10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2,000
    • -0.22%
    • 이더리움
    • 3,44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6%
    • 리플
    • 2,251
    • +0.36%
    • 솔라나
    • 139,200
    • -0.36%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95%
    • 체인링크
    • 14,520
    • +0.48%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