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창시자 폴 배런 84세로 별세

입력 2011-03-2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창시자 중 한 명인 폴 배런이 폐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의 자택에서 향년 84세로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런은 국방성 군사과학연구기관인 첨단연구프로젝트사무국(ARPA)의 네트워크가 오늘날 인터넷으로 발전하는데 기술적 토대를 제공한 인물이다.

ARPA는 지난 1969년 배런을 중심으로 연구원들 간에 상호 정보 교환과 기술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인 알파넷(ARPANET)을 구축했다.

알파넷은 냉전 시절 적국이 폭격하더라도 정보의 흐름이 단절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중앙집중 방식이 아닌 그물망 식의 분산 형태로 설계해야 한다는 이론을 토대로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1.24%
    • 이더리움
    • 3,14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
    • 리플
    • 2,102
    • +1.89%
    • 솔라나
    • 133,000
    • +3.02%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31%
    • 체인링크
    • 13,620
    • +1.2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