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삼겹살·불고기 등 100g당 990원 판매

입력 2011-03-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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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는 30일부터 전국 200여개 점포에서 캐나다산 냉장 돈 삼겹살, 목살, 호주산 냉장 우 갈비, 국거리, 불고기를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삼겹살과 목살은 최근 수입물량 기준 돼지고기 수입국가 2위로 부상한 캐나다의 대표 브랜드인 'Olymel' 상품으로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삼겹살 65톤, 목살 35톤으로 총 100톤이다.

또한 전통적인 청정우 수입국인 호주의 갈비, 국거리, 불고기도 각각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총 50톤이다.

신재관 축산 MD는 "구제역 발생 이후 수입 돈육, 특히 수입 냉장 돈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크게 개선이 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당분간 수입 돈육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롯데슈퍼 행사에는 5대 육류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시금치 1단 650원, 냉동삼치 2마리 2990원, 딸기 1kg 6990원, 오징어 1990원 등의 가격행사도 이어지며 롯데카드로 7만원, 1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키친타올, 스텐볼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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