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8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

입력 2011-03-2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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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신정환이 28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신정환은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들어가 8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신정환은 목발을 짚고 나타났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마치면 신정환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호텔 카지노서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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