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동차업계, 일부 공장 가동 재개

입력 2011-03-2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요타ㆍ이스즈ㆍ마쓰다 등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조심스럽게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일본 국내 완성차 공장의 가동을 28일부터 일부 재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쓰쓰미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와 자회사인 도요타자동차 규슈에서 생산하는 고급 브랜드 '렉서스'의 'HS250h' 'CT200h'와 하이브리드 차 3종의 생산에 들어갔다.

도요타는 대지진 발발 이후 완성차 생산을 14일부터 일제히 중단했다.

같은 날 이스즈자동차는 트럭 생산을 내달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스즈는 엔진과 변속기 등 부품 생산은 4월1일부터 재개할 방침이다.

이스즈는 대지진 발생 직후 트럭을 생산하는 가나가와현 후지사와공장과 엔진을 생산하는 도치기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이날 일부 부품 생산을 개시했다.

미쓰비시자동차도 이날부터 오마야마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56,000
    • +0.73%
    • 이더리움
    • 3,407,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2,087
    • +1.8%
    • 솔라나
    • 136,800
    • +4.59%
    • 에이다
    • 399
    • +1.53%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13%
    • 체인링크
    • 15,250
    • +3.4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