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성엘에스티, 대규모 유증설 '하한가'

입력 2011-03-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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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가 대규모 유상증자설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28일 오후 2시16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날대비 3800원(14.90%)내린 2만17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오성엘에스티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시설증설과 운영자금으로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진행중이던 자회사 투자유치건도 지연될 거란 소문도 함께 제기됐다.

업계 관계자는 "오성엘에스티는 이미 발행한 BW 물량이 많기 때문에 그동안 주가희석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에 경영진에서 추가적인 사채발행은 없다고 공언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런데 이번에 유상증자설이 불거지면서 주가희석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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