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이바나 헬싱키’ 핸드백 단독 론칭

입력 2011-03-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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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북유럽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이바나 헬싱키(Ivana Helsinki)’ 핸드백을 단독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바나 헬싱키는 디자인 강국 핀란드 헬싱키에서 태어난 디자이너 ‘파올라 이바나 수호넨(Paola Ivana Suhonen)’의 브랜드다.

도덕과 친환경에 기반을 둔 것이 특징이며, 북유럽 디자인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장식을 최소화하고 기능을 강조하며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해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8일 저녁 9시35분에 롯데홈쇼핑 명품전문 고정 프로그램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The Selective)’를 통해 이바나 헬싱키 핸드백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소가죽을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재질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토트 또는 숄더 등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방 하단부에 자연스럽게 셔링을 잡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내부에 펜과 휴대폰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의 주머니를 만들어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핸드백 색은 검정, 갈색, 와인, 초록, 펄베이지 등 5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핸드백에 소가죽 지갑을 더해 23만8000원에 판매한다.

김영택 패션부문장은 “핀란드는 전통적인 디자인 강국으로 아직 한국에 대중화 되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브랜드들이 많이 있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바나 헬싱키 핸드백이 트렌드세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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