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교민 50여명 추가 철수

입력 2011-03-26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11명 가운데 50여명이 주말을 거치며 추가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비아 벵가지와 수도 트리폴리에서 머물던 대우건설 소속 한국인 근로자 51명 가운데 필수인력을 제외한 37명이 이번 주말과 내주 초 선박과 육로를 이용해 철수할 예정이다.

벵가지의 경우 체류 중인 36명 가운데 29명이 27일과 28일 이틀간 미스라타 항으로 이동, 대우건설이 임차한 선박(그리스 국적)을 이용해 그리스로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리폴리에 있는 15명 가운데 8명은 내주 초 버스를 타고 튀니지로 이동한다.

대우건설 근로자들의 탈출 행렬에는 우리 국민 10여명과 제3국 근로자 275명이 동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말과 주초를 거치며 리비아 현지에서 철수할 우리 국민은 5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리비아에는 모두 111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 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이번 추가철수 이후 잔류할 우리 국민은 6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75,000
    • +1.24%
    • 이더리움
    • 3,289,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29%
    • 리플
    • 2,153
    • +3.16%
    • 솔라나
    • 136,100
    • +4.13%
    • 에이다
    • 418
    • +6.36%
    • 트론
    • 434
    • -0.91%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71%
    • 체인링크
    • 14,060
    • +2.63%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