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유럽채무ㆍ日원전 위기 경계

입력 2011-03-26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유가가 25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심리적 지지선인 30개월래 최고치가 무너지면서 실망감이 커졌고, 유럽의 채무 문제와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위기를 배경으로 수요 감소가 경계된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0센트(0.2%) 떨어진 배럴당 105.4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도 17센트 내린 배럴당 115.55달러선에서 거래됐다.

WTI는 18일 이후 3.5% 상승해, 주간 상승률은 3주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 1년동안에는 31%나 뛰었다.

PFG 베스트의 필 플린 조사부문 부사장은 “기술적인 하락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그렇다 해도 유럽의 채무 문제와 일본의 원자로를 둘러싼 상황이 재건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불안감도 겹쳤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4,000
    • +1.03%
    • 이더리움
    • 3,425,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5%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4,300
    • -0.32%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29%
    • 체인링크
    • 13,310
    • -0.1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