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오늘 주총, 현정은 회장 경영권 분쟁 예고

입력 2011-03-25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권 방어 위해 우선주 발행예정, 현대건설과 중공업 대응이 변수

현대상선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우선주 발행을 예정한 현대그룹의 향방이 25일 오전 판가름난다.

현대상선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는 대차대조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건, 사외이사 선임 등이 상정돼 있다.

현대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현대상선은 최근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으로 넘어가면서 지분 구도의 변화가 생겼다.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현대상선 지분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날 주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현대상선은 주총을 통해 정관 일부변경안과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 등을 상정했지만 주요주주인 현대중공업과 현대건설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0,000
    • +1.28%
    • 이더리움
    • 3,06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58%
    • 리플
    • 2,049
    • +1.64%
    • 솔라나
    • 129,300
    • +2.29%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88%
    • 체인링크
    • 13,290
    • +0.6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